정확한지 아닌지 헷갈리는 것들은 식게에 서식하시는 전문가분들께오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요.
1. 국수나무. 키 작고 가는 가지가 개나리처럼 뻗어있습니다.
2. 노린재나무. 이름의 유래를 찾아보니 단풍든 잎을 태우고 남은 노란색 재로 잿물을 낸 걸 황회라 하는데 이 황회를 옷감을 노랗게 물들일 때 매염제로 썼답니다. 그래서 노린재라네요. 곤충 노린재와는 아무 관련이 없답니다.
3. 때죽나무. 꽃이 아래로 매달려서 피는게 신기합니다.
4. 산딸나무. 열매가 매우매우 희안하게 생겼는데 꽃은 참 예뻐요.
열매가 빨갛게 익으면 도깨비방망이를 보는 듯 하답니다.
5. 족제비싸리. 귀화종이라네요.
6. 층층나무. 이름 그대로 작은 꽃이 접시처럼 펼쳐져서 층층이 핍니다.
7. 쥐똥나무... 가 맞나요? 고수님들 알려주세요!
8. 고추나무... 가 맞나요? 고수님들~
그밖에...
단풍나무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