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성지가 똥통이라지만
교육감이란 새끼가 학교에다 지 선거 현수막을 저렇게 걸어놓는지..
전엔 지 목동구장에서 행사한다고 학교마다 버스 빌려다가 애들 몇백명씩 끌고 오게 해서 추운 데 세워놓더니..
그딴 데 예산 써놓고 돈 없다고 급식 식재료 기준도 낮추고
무슨 자살방지대책이라고 사람 기분에 1번부터 42번까지 번호 붙여놓고 그거 외워서 출석 부를 때 기분을 번호로 말하라지 않나
재선되면 두발규제에다 소지품 검사까지 한다며?
사교육의 아버지란 닉 달고, 학부모들한테 70만원짜리 민간자격증 팔아먹고
내가 보기에 박원순의 서울에 가장 큰 문제는 교육감이 문용린이란 거
절대 이게 내 얘기라서가 맞음 시발 나 고3인데 대학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