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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역사를 공부하면 두가지에 경악한다.
게시물ID : history_51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카기총독
추천 : 1
조회수 : 114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7/27 16:04:44
하나는 일제의 반인륜성에 경악한다.
스스로 인간임을 버리면서도 극한으로 다달은 모략과 행동. 그것에 경악하고.
또 하나는 그런 반인륜성에 반발하지 않던 민중에 경악한다.
물론 외국나가서 독립운동하던 사람들있지만 그사람들 제외하고,
국내에서, 그 수많던, 창씨개명하는데 아무 반발없는 사람들
기껏해야 개새끼야똥먹어라같은 이름 만드는정도로 조롱하던 사람들.
(그것도 그 하나정도밖에 생각이 안남)
그 사람들이 항상 의문이었다.
피해없고 관심 안갖고 그냥 자기 삶 살면 되서?
위안부같은걸로 성적치욕같은 피해가 확실한데..?
강제징집으로 일본군 방패막으로 써지는것도 확실한데..?
이상한 국민들이었던것 같다.
아님 이런 생각하는 내가 이상한새끼라서 이민떠나야하나.
그냥 그당시 국민성과 지금 국민성이 크게 다르지 않은기분이들어서 써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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