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낌표에서 김용만이 진행하는 외국의 외갓집인 아이들에게 직접 외가와 외할머니.외할아버지를 직접 대리고 가서 만나게 해주는 프로를 2번 보았다
먼저 취지는 너무좋다는생각이다 어차피 그분들이 울나라에 들어오셔서 사신다면 이게 작금의 우리 문화라면 수긍하고 받아들이고 이렇게 한방법으로 그외국어머니들과 애들에게도 꿈과 이상을 줄수도있다
하지만 이건아닌것같다 왜.외국을 어린 애기만 데리고 가는건가 6~8살 대는 애들이 외국에 사는 외조부모가 아무리 그리워도 그나이때는 엄마와 아빠를 더 찾을수밖에없는데 왜 그어린 애기만 데리고 가는것인가 아니 그렇다면 제작비때문이라면 김용만말고 꼭한명씩 따라가는 연옌들(한번은노홍철.또한번은다니엘인가하는외국애)이 있던대 개들 말고 엄마와 함께가는게 더 바랍직하지않을까 그프로를 볼때마다 느끼는 감정이다 정말 가고싶은 사람은 애들보단 엄마이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