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우 저자본으로 맞출 수 있습니다. 무기를 유물로 때우면 음산상의 안사도 됩니다. 크로니클도 6개만 맞추면 됩니다.
본 세팅의 단점:
- 오직 맹룡의, 맹룡에 의한, 맹룡을 위한 세팅이기 때문에 다른 스킬들의 데미지가 매우 낮습니다.
- 스킬 하나를 강화시키기 위해 무려 총 8파츠의 장비를 동원해야 합니다. 이는 추후 에픽템과 레전더리와의 조합을 어렵게 하고 참철렙, 속강, 증추뎀을 골고루 챙기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 맹룡의 쿨타임은 마지막 베기를 시전한 후에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이로인해 현자타임이 옵니다. 하지만 위에 서술했던 낮은 속강과 참철렙 때문에 다른 스킬들의 데미지가 거지같아서 맹룡한번 쓰고나면 참 안습합니다. 현자타임을 해결하기위해 쿨감에픽을 낄수 있지만 쿨감에픽이 들어갈 곳이 딱히 없습니다. 크로니클이랑 극경렙템이 자리를 다 차지하고 있어서 말이죠. 파멸의 탈리스만스톤-검신이나 은시계를 먹어서 극경렙을 따로 챙길수 있지만 너무 먼 세상의 이야기라 패스.
결론:
비기3옵숄3은 저자본으로 진고던,네이트람까지 돌 수 있어서 좋지만 레이드까지 생각한다면 위아더 헬창을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