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sanghoC 올바른 결정 홧팅
속보 8:37pm 언론노조 KBS본부 총파업 가결.. 조합원 1131명중 투표율 93% 찬성률 94.3%
@leesanghoC 올바른 결정 홧팅
@leesanghoC 오오 좋은 소식 감사해요.
@leesanghoC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응원해야겠네요!
@leesanghoC 당연한 결과인듯해요~
@leesanghoC 올바른 결정이네요
@leesanghoC 우리도 kbs 파업에 힘을 실어줍시다^^
@leesanghoC 국민의 언론사로 돌아오세여^^ 칼을 빼셨으니 가만있지 마십시요
@leesanghoC ㆍ고생하셨습니다.
@leesanghoC KBS 가 다시태어나기 위해 몸부림을 하네요.. 응원해야겠네요. 꼭 국민의 방송으로 거듭나길
@leesanghoC 제발 언론만이라도 똑바로 서잇어 주세요. 짐승들소리가 아닌 사람들의 언어로.....
@leesanghoC 와~~~~~~~~~~~
@leesanghoC MBC 보고있나?
@leesanghoC 무한응원 보냅니다!!
@leesanghoC 이기자님... 밥은 먹구다니셔요?? 밥은 꼭 묵고 다니세요...
@leesanghoC 엠빙신도 일어나라!!
@leesanghoC 힘을 실어 주기 위해 국민들은 kbs 시청료 거부 운동 합시다
이제 끝까지 싸워 공영방송 KBS를 국민의 품으로 돌려줄 일만 남았네요.힘내세요 KBS 노조!!“@leesanghoC: 속보 8:37pm 언론노조 KBS본부 총파업 가결.. 조합원 1131명중 투표율 93% 찬성률 94.3%”
KBS PD 591명 제작거부 동참 "길환영 퇴진하라"
[신문고뉴스] 이계덕 기자 = KBS 기자들이 제작거부에 돌입한 가운데 KBS PD들도 제작거부에 동참하기로 했다PD들은 성명을 내고 "길환영 사장이 제작에 일일이 간섭할때 PD사장이 부끄러웠다"며 "세월호 특집 생방송을 준비할 때, 모금 방송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를 할 때도 PD사장이 부끄러웠다"고 전했다. 이어 "세월호의 유족들이 KBS를 찾아와 경찰의 차벽에 막히고 그나마 대표단도 시청자 광장의 차가운 바닥에 앉아 있을 때, 그들을 외면한 PD사장이 부끄러웠다"며 "청와대의 '협조' 요청에 뒤늦게 청와대 앞으로 찾아가 세월호 유족들 앞에서 머리를 조아릴 때도 PD사장이 부끄러웠다"고 전했다. 또 "전임 보도국장이 길환영 사장의 보도에 대한 부당한 개입을 폭로했을 때도 PD사장이 부끄러웠다"며 "더 이상 PD를 부끄럽게 하지 말고 사퇴하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