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10월,
보안사에서 군복무 중이던 윤석양 이병이
"보안사가 민간인들을 사찰하고 있다"
며 1천3백여 명의
사찰 대상자 명단을 폭로.. 양심 선언을 합니다.
보안사 내부 디스켓, 색인표 등 구체적 증거 자료도 제시.
A급 사찰 대상으로 분류되어 감시 받던 노무현 의원
<보안사의 ‘노무현 동향 보고서’>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소장 자료
지금도 국정원이
민간인을 사찰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낸 세금 받아 먹고서 국민들 뒤나 캐고 다님.
불륜 현장 증거 모아서 건네 주고 돈 버는 부업도 함.
불륜 현장 증거 모아서 건네 주고 돈 버는 부업도 함.
중국 외교부 문서를 조작해서
세계적인 조롱거리가 되기도 했고요.
보안사로 부터 불법 사찰 당했던
1980~90년대 당시 모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