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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변호인 십수번째 보다가 이제 알게 된 사실
게시물ID : movie_515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IS댓글팀장
추천 : 1
조회수 : 95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2/24 22:14:01
송변이 초반부에 부산와서 본격적으로 돈 벌면서
사무실 사람두고 리모델링할때
송변 책상뒤로 책장에 영어책로 된 책 주제로 대사 몇번 왔다갔다 하잖아요?
그러면서 송변이
"이 영어로 된 책 읽을라 켔어예? 이왕 장식용으로 쓸거면 영어로 된게 낫지!" 
라는 대사 치는데요.

생각해보니 첫째 낳을때 병원비 없어서 책 팔려던 책방에서 그 장식용 책을 사 온게 아닐까 싶네요.
매우 디테일한 영화에요 연기도 연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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