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로 다루는 내용입니다. (18:00 정도)
양상사와의 전화통화에서 정말 이인간이 어디까지 갔나를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양상사 동기들과 공군 내에서 몇몇분들은 이게 인생이다하고 살아가시는 것 같은데요
이게 퍼져서 정말 인생이 무엇인지 상사가 되신 지금 깨우쳐졌으면 하네요
자살전 아버지와의 전화통화로 푸념을 늘어놓다가. 아버지의 안좋은 느낌으로 형을 피해자한테 보냅니다.
정말 기적적으로 이미 밧줄이 목에 걸려져서 고통스러워할때 형이 막았습니다.
그 이후 다시 힘을내서 진실을 밝히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