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후란다님의 혜자로운 나눔의 혜택을 받은
28살 꼬마아가씨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마아가씨가 나눔받았으면 좋겠다고하셔서
28살 베이비인 제가 손번쩍 들어 나눔을 받았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룰류
헤헤헤헤헤
은혜로운 나눔에 네일파츠까지 넣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당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사진이 엄청 크게 올라가네여
줄이는 법을 모르겠어여................ ㅠ.ㅠ
날이 더워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티셔츠 위에 입어보았는데여
헤헤 치마가 엄청 맘에 들어여
이뻐여 ㅎㅎㅎㅎㅎ
다려입으라고하셨는데
받자마자 그냥 입었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다려도 이쁜데여^0^
저고리도 함께 매치해보았습니다
이거 뭔가 무섭게 나왔어여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찍어줬는데............
셀카도 한 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휴 사진이 너무 커서 부담스러우셨졍..............
이쁘게 갖춰입고 나가려고 했는데
정신없어서
치마 결국 못다리고 나가서 놀다왔어여ㅠ.ㅎㅎㅎㅎㅎㅎㅎ
다시 이쁘게 입고
벚꽃아래서 사진찍으려고했는데
그러면 후기올리는게 너무 늦어질 것 같아서
ㅠㅠㅠㅠㅠㅠ
다음에 기회되면
치마도 다리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대로 입고 나들이 다녀오겠습니다^0^
이제 봄이니까여 ㅎ룰루뤃ㅎㅎㅎㅎㅎㅎ
저에게 봄같은 생활한복 나눔해주신 서후란다님 감사합니다
저 레스토랑 사장님이
제가 들어오자마자 옷이 너무 예뻐서 놀랏다며 ㅎㅎㅎㅎ
한복이 어쩜 촌스럽지도 않고 이렇게 이쁘냐며 막막 그랫어여 헤헤헤헤 ㅎ
그럼 여러분 즐거운 봄되세여^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