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의피 익명님
라이넨님 봄파랑님
오후 2시 정각 시위를 시작해서
5시에 끝마치고 참가자분들 모두 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마스크 쓰고 피켓 들고있으니
몇몇분들은 말도 걸어주시고
화이팅도 외쳐주시고
사이다도 하나 건내주시더라구요 핳핳핳
다리가 아프기도 했지만
오유분들의 응원을 보고
뿌듯한 일을 한다는 생각을 하니 힘이 났습니다!
시위 참가하신 5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8월 25일 시위하시는분들도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