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조위, TRS 분석 결과 공개 “공기주입은 식당칸 아닌 조타실”…“TRS, 특검 도입하면 제일 먼저 압수수색해야 할 대상”
[미디어오늘조윤호 기자] 세월호 참사 당시 많은 피해자 가족들에게 희망을 주었던 ‘선체 공기진입’이 사실은 청와대에 보고하기 위한 ‘쇼’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는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TRS(해경 주파수공용통신) 음성파일 분석 결과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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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파 영상 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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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4월17일 JTBC 뉴스 갈무리 | ▲ 세월호 특조위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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