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지름신의 축복을 받아(....) 카메라를 지르게 되었습니다!!
바로 D7000입니닷!
비록 셔터 갈림으로 유명하고 출시한지 꽤(!!) 오래된 바디이지만 영롱한 자태에 반한 나머지 월급이 들어옴과 동시에 사버렸습니다..ㅎㅎㅎㅎ
일단은 토키나 11-16 광각과 니콘 55-300 망원으로 시작하는데 중간 화각이 없어 어찌할지 모르겠네요!!
쓰다가 불편하면 하나씩 사는게 맞겠쥬,,??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출처 |
나의비루한손과 폰카님 그리고 영롱한 D7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