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한국영화로 기억하고 있고
귀신들린집에 무당인지 퇴마사인지 모르겠으나
어느여인이 법령이 적힌 원안에 들어가서
온몸에 털을 다밀고 눈을 제외한 모든곳에 법령일 적고
하루를 버티면 귀신에게 이기는 내용이였습니다.
귀신과 대적중에 땀으로인해 법령이 지워지면 귀신이 그곳에 상처를 내고
아마 제 기억으론 닭울음소리가 들려 아침이 온줄알고 눈을 떳으나
귀신이 머리를 쓴 작전으로 눈을뜨자마자 눈알을 뽑아버린것으로 기억합니다.
그여인은 미쳐버린채 눈에 피를흘리며 동뜨는 거리를 걷는것이 기억납니다.
제 능력으로는 아무리 찾아도 못찾겠습니다.
어릴적 강렬한 기억들을 다시찾는 취미가 생겨서 이 영화를 급히 찾습니다.
능력자 오유님들!! 당췌 이영화제목이 뭘까요.. 엉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