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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753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철권빠돌★
추천 : 0
조회수 : 49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4/20 02:30:13
필자는 지금 고3인 미술계열 학생입니다. 미술계통을 공부한지6년이 다되가내요.
(3년은 도예고입시 지금은 미대입시중)
선생님과 상담하는대 갑자기 눈물이 흐르더라고요.
열심히하는대 실력은 안늘고 잘하고 십은대 뒤떨어지고 처지는 나자신과 저를 위해 힘써주시는 선생님을
생각하니까 나자신이 부끄럽고 서러워서 눈물이다나더라고요.
선생님 이거 보실지 몰르겠지만 선생님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선생님 기대에 부흥하는 놈이 될거니 기대하세요.
싸부,상훈쌤,동티,배티 사랑합니다.
발상파트 모두 화이팅.
수지영미 화이팅.
전국의 예체능학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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