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접속해서 버티다가 8시 넘어서야 사람이 차서 시작하게된 게임...
초보라.. 적응 안됬는데..
하면서 느낀건 정말 사기는 아무나 치는게 아니구나..
그리고 다들 처음 보는 사람들인데.. 훈훈하구나.. 라는 느낌???
다음에 기회있으면 또 참가해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