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오늘의 유머' 사이트 등 온라인 게시물을 통해 특정 후보를 비방한 국가정보원 요원에 대해 정치 개입은 인정하면서도 대통령 선거에는 관여하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아니 이게 말이야 된장이야..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72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