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까지 못하게,
복지, 장애인에 혜택, 개인의 성 자유, 성별로 출신 국가와 민족 피부색 언어, 혼인여부 및 부양가족 등.
국가보안에 위배되지 않으면서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는 차별없는 그런걸 만들었으면 좋겠다.
종교인들의 압박을 쌩깔수있도록,
종북이니 빨갱이니 그런것들이 반박할수 없도록.
너무 많은걸 내포해서 차별금지법을 만들었으니,
기독교가 동성애로 훅을 치고, 북한찬양하는걸 만드냐고 어퍼컷을 치고,
전과자를 교사로 세우는데 차별을 안하냐는 드롭킥에 반격 한번 해보지 못하고 뻣은거같아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