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패치 얼마 후 시계탑 광장
이때가 메콩 리즈시절이었던거같아요.
바르보사 버프버그 직후 피파입구
다들 정지이야기로 말이 많네요.
카데보 패치 직후 글리타민 정 사기사건
사실 이때 저도 어부지리로 돈 꽤나 많이 벌었어요.
오픈 100일 차
50 때 더이상 할게 없어서 파모칸 소수 악세파밍파티가 유행했었죠.
스트라이커 캐릭
손에 안맞아서 버려졌어요.
최근까지 몸담았던 어게인 길드에서 발록 첫클 11월 15일이네요.
11월 25일 2번째 12강
이땐 하루에 무기 10개도 넘게 터트린것같아요.
12강 완성되기까지 11강만 7갠가 터졌어요.
건강해요 길드 창설 첫날.
다들 처음 시작하는 메린이들이에요.
메린이를 괴롭히는 모습.
가장 최근 13일 다크스트림 30라운드 클리어.
30라운드를 클리어 했지만 상위권이랑 점수차가 많이나네요.
카데보 패치 얼마 후에 관뒀다가 꽤 긴 공백기를 가지고 복귀해서 한달동안 열심히 달렸네요.
원정대, 다크스트림, 칸두라까지 전투컨텐츠는 거의 다 했고 낚시도감도 마무리 악기연주도 반정도 한것같아요.
패치 결과에 따라 다시 접을지도 모르지만 한달 조금 넘는기간동안 즐거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