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과게에서 어떤게 좋은 장갑일지 잘 비교해놓은 분이 계셨는데
결론은 싼걸 쓴다 였죠ㅠㅠㅠ
미생물학 랩에 있어서 하루에 6시간정도는 장갑을 끼고 있는거 같은데
장갑을 벗고 난 후의 그 고무의 꺼끌한 느낌? 은 도저히 안 익숙해지네요....
손에 땀도 잘나서 금방 장갑 벗었다가 다시 끼려면 잘 들어가지도 않고ㅠㅠ
혹시 노하우 같은게 있으신 분 있나요?
그런건 그냥 없으려나요.....
P.S. 이건 약간 뻘글 같은데 자게로 가야할까요? 구분이 애매하네요 ^^;;;
그냥 올리면 민망하니까 잘 나온 제 사진 하나 올립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