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정년 퇴직을 한 후
노후에 부부가 살만한 곳으로 어디가 좋을까요?
조건은 영주권이나 캐나다의 경우 슈퍼비자 같은걸 받는다...
경제력은 조그마한 집에 차 한대 굴리며 집에서 먹고 살만은 하다..
언어는 유창하진 않아도 일상적인 의사 소통에는 문제 없다..
같은 조건일때 동남아로 가면 더 풍요롭게 보낼 수 있는 것은 압니다..
당장 가는 것은 아니고
조금 여유있게 준비하는 중입니다..
동남아는 몇년 살아봐서 어떻겠다는 견적이 나오는데
호주나 캐나다는 좀 막역하네요..
호주와 캐나다 어디가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