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소녀
쌀소녀라는 아이디를 사용햇지만,,,,
유부유부가 되어 더는 소녀를 칭하기 어려워
쌀언니입니다
가끔 그린 쌀은 이렇게 생겻습니다.....
집에 미싱은 없어서
그냥 손으로 꼬물꼬물
동대문에서 천 사고 눈이랑 입이랑 손이랑 왕관은 팰트천입니다
쌀 몸이 된 천이 복슬복슬해서 손은 얹어놔도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손은 탈부착
귀엽게 나와서 만족스럽습니다
입을 탈부착 할까 햇는데 귀찮아서 손만,,,,
함께 강릉 여행을 갔습니다
때탈까봐 잘 못들고 다녀요
이동할때는 봉투에 싸서 ㅋ
숙소에서 뻗엇다가 자리잡고 한컷
생일 저녁이였지만 신랑은 외국에 잇어서 흨
슬픈맥주(사실 안슬펏어여..)
모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