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35요금제 정도면 한달 여유있게 쓰는편입니다.
보통 폰을 바꿀때 보면 무슨요금제 3개월유지 무슨부가서비스 3개월유지 뭐 이런것들이 있는데
이런 약정을 사용하면서 오바되는 금액도 할부원금에 포함해서 생각해야 하는것이 맞는거죠?
예를들면 아무조건없이 같은 통신사에 할부원금 70만원 처음부터 35요금제와
할부원금 50만원 75요금제3개월 + 부가서비스 5천원짜리 3개월 + 가입비3만 + 유심비 약1만 하면
50만 + 12만 + 1.5만 + 3만 + 1만 = 67.5만원
이정도로 계산해서 어떤게 나은지 비교해보는게 맞는 계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