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우리나라가 아닌 터키 남성의 인식이라고는 하네요. 쩝..
이 나라도 참 답 안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김치녀니 뭐니 이러면서 여성 비하하는 벌레들이 꽤나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 것들의 인식도 터키남의 인식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에휴...
기사 원문 일부
터키 남성 3명 중 1명이 가끔 여성을 때릴 필요가 있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터키 영자신문 휴리에트 데일리뉴스에 따르면 '행복한 아이를 위한 협회'가 터키 남성 3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4%는 '여성에 대한 폭력이 가끔 필요하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18%는 '남자는 가정의 통치자이며 필요할 때 마음대로 폭력을 써도된다'는 생각에 동의했다.
기사 링크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41707373517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