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춘추시대엔 주왕조의 존재를 인정했었다고 하죠
그리고 전국시대에는 서로 왕이라고 주장했구요.
근데 춘추에서 전국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통일?아니면 큰 세력으로 분할되었다고
알고있엇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이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