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잉여 덕질의 끝판왕 구체관절만들기를 하고 있습니다.
유치원 다니는 따님의 적극적 요청에 의해
이번 주제는 저승이 입니다.
(사실 따님 핑계로 나의 덕력수행중!)
(그리고 마음속의 절규 - ㅠㅠ 제발 닮았다고 말해줘!!!)
현일 와중에 비글(이라 읽고 자식이라고 쓴다) 두놈이 자는 틈타 정말 짬짬이 만드는지라
올해(2017년) 안에 과연 완성할수 있을지 장담할 순 없지만
그래도 이만큼이라도 만든 제자신이 기특해서 한번 자랑질 해봅니다.
이렇게 오늘도 나의 덕력은 나날이 상승하고 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