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타이어 문제 생겨서 많이 못타서 그런지
궁디 상태가 좋아서 오늘 다른 자전거 타고 살랑살랑 수변공원까지만 갔다 왔거든요
와 이쁜여자랑 잘생긴 남자들 운동 많이하던데요!!
근육짱짱맨들은 웃통 다 까고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하악하악
그리고 확실히 자전거 타는 사람들중에 남자들이 궁디가 더 크고 이쁨돠
근데
그 막대기랑 고환두개 어떻게 파지하고 타시죠??
패달링 할때 가끔
한쪽 고환이 허벅지와 안장 사이에 끼어들어가서
자꾸 짜부되려고 하는데....
왜 고환이 지 스스로 죽음을 택하려 하는지;;
좀 힘들던데요;;
보통 어떻게 파지하고 타시죠??
예전에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타고 다녔던거 같은데요;;
살쪄서;; 그런지;; 뭔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