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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너무도 상반된 표정
게시물ID : drama_511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탈퇴한회원임
추천 : 18
조회수 : 1919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7/01/10 15:09:47



밝고 아이같이 웃던 양반이..








세상 모든 시름 다 갖고 초췌해진 사람이 되다..





김은숙 작가한테 끈질기게 찾아가서 배역 따 낸건 정말로 신의 한수
잘했다. 정말 잘했다.


출처 회사에서 일 안하고 월급도둑질중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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