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실 지하철역 옆에
온천천 자전거길 시작하는 곳에 건너가는 다리가 있는데
거기 자라같은게 있네요
자라가 물 깨끗한데서 사는거 맞죠?
오늘은 날씨가 좀 꾸리꾸리해서 그런지
산책하는 사람들은 지난주보단 많이 없었습니다.
한데 자전거타는 사람은 겁나 많네요 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