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따땃한 봄날에 

따땃한 가방을 받게 되서 기분이 좋아진 no.335 입니다 

제가 사진 첨부하는 방법이 익숙치 않아서 

밑으로 주욱 사진이 달릴텐데요 

처음엔 미개봉된 물품 

두번째엔 가방을 꺼냈는데 

라면도 같이 주셨더라구요 크기 비교할겸 찍었습니다 

그리고 나가기전 들쳐메고 찍은 사진까지 입니다 

크기가 적당히 크고 도톰해서  책한권 노트 한권 지갑 폰 등

들고 다니기 딱 좋은 크기입니다 

아하하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