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김용석의원관련 링크 -
“서울시, 2000억 빚 말고 주식 팔라”…김용석 시의원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30916001060 [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시가 올해 무상
보육 예산 마련을 위해 2000억원의 지방채를 발생한데 대해 지방채 발행 대신 시가 소유한 한국가스
공사와 지역
난방공사 주식을 팔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새누리당 소속 김용석 서울시의회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방채를 발행하지 말고 서울시가 보유한 가스공사와 지역
난방공사 주식을 팔아 올해 예산 부족분을 메워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시는 현재 가스공사 주식 308만주,
지역난방공 사 주식 120만주를 갖고 있다. 지난 10일 기준으로 가스공사 주식의 가치는 1796억원(주당 5만8300원), 지역난방공사는 1102억원(주당 9만1800원)이다. 두 상장 주식의 현 시장가치는 약 2898억원으로, 박 시장이 발행하겠다는 지방채 규모를 크게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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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의원.. 기간산업 민영화못해서 속에서 안달이 났나 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