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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51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띵똥띵또르르★
추천 : 0
조회수 : 118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12/24 01:54:20
어제 39도까지 오르고
밥은거부하고 빵,오뎅국,귤만먹으려고하구요
오늘은 35도정도더라구요
몇일전에 제 립스틱을 다 씹어먹고
오늘은 손님의 민트초코를 반정도 먹었더라구요..
갑자기 자다가 찢어질듯이 울고불고하고
안고 달래도안되고 병원가려고 차가지러갔다가 시부모님도 함께오셨는데 시아버지 보더니
울음그치고 편안하게 안겨있다가 5분정도 뒤에 할머니랑 웃으면서 장난쳤어요
자녀가 연년생인데 스트레스받아서 그런거라고 하는데 병원데려가보는게 맞겠죠?
지금 완전 잘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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