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고게에 올릴까 똥게에 올릴까 똥게에 올립니다........ㅜㅜㅜㅜㅜㅜ
저에게는 올해 20살이 된 재수생 남동생이 있습니다.
키 184에 몸무게 70킬로대 초반?
길가다 이쁜 여성분께 번호도 따였?을 정도의 괜찮은 녀석입니다
하지만
얘는 집에서 똥을 싸고 물을 안내립니다.
아니
까먹는거 같습니다.
휴지라도 살포시 덮혀있으면 다행입니다.
어떤날은 뭘로 닦았는지 휴지가 없습니다.
아ㅏ휴......더러워서정말.......ㅜㅜㅜㅜㅜㅜㅜ
진짜 한두번이 아니라 매번이에요 ㅠㅜㅜㅜㅜㅜㅜ
한번만 더 안내리면
페이스북에 테그걸어서 올릴거라고 협박했는데
씨알도 안먹혀요
우리집에 제 여자친구가 놀러왔다가
몇번 봤데요............
민망할까봐 말은 안했는데........
꽤나 자주 봤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자꾸그러면 진짜 테그걸어서 올릴까요????????
아님 여기 인증........아...
그건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유에 니똥 올린다고 협박해 볼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