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올려도 되는글인줄은 모르겟는데.....핸드폰쪽은 이쪽분들이 전문가인거 같아서 올립니다

몇달전 엄마가 가족들의 무한한 반대에도 굴하지않고 결국 아는분에게 핸드폰 하나 해드린거같습니다

물논 기계값,통화료도 엄마가 부담하더라구요...(왜 갤s2를 한건지..ㅡㅡ;)

뭐 사업상 문제니 그때는 그러려니 하고 넘겻습니다 

근대 사업문제는 않좋게 끝나고 핸드폰 받은분은 잠수타셧습니다

핸드폰은 켜둔체 전화는 받지 않습니다 핸드폰은 사용하는거 같구요

이상황을 어찌해야 할까요

엄마는 니가 상관 할게 아니라며 방관하고잇는데...그핸드폰 원래 제꺼거든요...?

전 꼭좀 찾아야 겟는데...

누나시켜서 내일 통화내역같은거좀 뽑아오라고 시켯는데..

이상황을 어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