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구자철 선수 경기도중 화내거나 싸우는 타입의 공격형 선수가 아님
(오히려 자중시키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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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주심이 섬숭이들 오버액션에 한국팀에게 옐로카드를 남발하는 상황이였음.
브라질의 악몽을 보는듯 주춤되는 분위기에 구자철이 억울한 판정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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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다 싶어 주장으로서 판도를 바꾸기위해
억울한 판정 어필+ 한국 쪽으로 기 살리려고 일부러 더 오바해서 강력히 밀어붙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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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 카드남발이 줄어들면서 우리진영에서 파울인가 아닌가 하는 상황에서도 심판이 이번엔 안불어주는등 전세가 우리쪽으로 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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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박주영골. 후반 구자철 골을 넣으며 전세 역전함
결론: 주장 bbbbbbb
알싸펌
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