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후배들 앞에서 “KBS 인사 개입? 고소하려다 참았다”… “세월호 참사, 대통령이 시킨 건가”
[미디어오늘김도연 기자] 세월호 참사 직후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이 KBS 보도에 개입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동국대 총학생회와 정치외교학과 학생회 등이 지난해 6월 이 전 수석의 동국대 특강 녹취를 공개했다.
이들이 밝힌 녹취는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이 전 수석이 ‘선배’의 자격으로 연 특강에서 “홍보수석이 하는 일은 언론에 국정을 알려주는 것이며 이를 받아들이는지 여부는 언론이 알아서 하는 것”이라는 등 KBS 보도개입 의혹을 전면 부인한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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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 총학생회와 정치외교학과 학생회 학생들은 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KBS 보도통제에 대한 이정현 새누리당 의원의 사과와 의원직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김도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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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 총학생회와 정치외교학과 학생회 학생들은 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KBS 보도통제에 대한 이정현 새누리당 의원의 사과와 의원직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김도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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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 총학생회와 정치외교학과 학생회 학생들은 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KBS 보도통제에 대한 이정현 새누리당 의원의 사과와 의원직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김도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