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에 인기품목 리턴즈 행사를 하면서 웨스트 와퍼가 있더라구요
2년전에 버거킹에서 웨스트 와퍼 먹었던 추억이 생각나서
친구랑 버거킹가서 야채추가 하고 냠냠 'ㅜ'
할라피뇨와 석쇠에 구운 냄새의 조합이란 으허...
그리고 소화시킬겸 야밤에 해변가를 걷다가
급술이 땡겨서 펍에서 칵테일 한잔!
하 ㅇ<-<
또 먹고싶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