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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대박프로젝트-초강추!!!(스크롤)
게시물ID : humordata_2725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꿈공장직공
추천 : 11
조회수 : 109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5/09/08 00:13:41
이거 한 1,2년전 쯤에 막 돌아다니던거 같던데, 웃기기도 하고, 필요한 내용도 있어서 퍼왔습니다.ㅋ 혹시 문제되면 자삭할게요~. ---------------------------------------------------------------------- .. .. 수능 대박 프로젝트 (이글은 여러 가지 글을 참고해서 만든글이므로 개중뷁이 있을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교관 지휘하에 수능 날 대박나기 프로젝트를 실시하겠다. 이글은 철저하게 수능을 보고싶고 수능대박을 갈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글이므로 수능 포기하고 장사 나 해볼 생각인 사람은 나에게 사업자금 200만원씩을 남긴후에 나가도록하자 이제 제대로된 고3들만 남았군. 그동안 그렇게 놀아놓고 대박을 원하.........냐?가 아니군...-_-; 이제부터 군소리 말고 지시에 따르길 바란다. 수능 대박프로젝트에 온걸 환영한다. 이제부터 당신들을 편의상 올빼미라 칭하겠다. "이게 뭐야...ㅋㅋ " 라고말한 64 올빼미 머리쳐박고 있어라.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제부터 사적인 관게는 없다. 내말에 따르지 않는 경우 수능도 못보고 인생끝날수도 있으니 주 의하기 바란다. 교관 말만 따라하면 수능날 제실력을 발휘할수있을 것이다. 지금부터는 귀크게 열고 잘 들어야 할것이다. 첫 번쨰 Chapter. 일단 챕터의 스펠링이 맞는지는 신경쓰지 말기 바란다. 시간이 시급한 만큼 교관은 그런데 신경쓸 시간이 없다. 챕터 스펠링 사전에서 찾아보고 있는 23번 올빼미 저 구석에서 머리박고 있어라 교관을 의심하는 자는 가차없다. 준비물. 1. 간단한 도시락 여기서 핵심포인트는 간단한 도시락이다. 들고있는 형광펜으로 밑줄 긋기 바란다 평소에 그러지도 않다가도 수능날 서양음식과 동양음식으로 모자라서 음과 양을 조화한 퓨전음식까지 싸오는 사람 이 있는데 절대 금물이다. 도시락은 간단히 싸는게 좋다. 어자피 놀러온게 아니지 않는가? 특히 빵을 싸오는 사람이 있는데 밥이 최고다 반찬은 뭐뭐 싸와야하냐고 물어본 37번 올빼미 알아서 엎드려 뻗쳐라. 난 교관이지 영양사가 아니다. 굳이 말하자면 맛있고 소화잘되는걸로 싸오면 좋을 것이다. 라면은 안되냐고 물어본 22번 올빼미...웬만하면 수능전날 노가다라도 뛰어서 밥싸와라. 그리고 중요한 것은 다먹으면 안된다. 약간 모자란 듯이 먹여야 할 것이다. 교관은 작년 바닦까지 싹싹긁어 먹었다 가 3교시 때 드림월드로 가버렸다. 아무리 수능날이라도 밥먹고 오후되면 졸립다. 육체가 갈망한다고 들어가는대로 먹지말자. 적당히 먹도록하자. 아참 그리고 보온도시락에 싸오도록하자. 그냥 도시락에 싸왔다가는 밥숟갈로 밥을 찍어내리고 있는 자신의 비참한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2.시계 정말 중요한게 아닐수 없다. 고시장내에는 시계가 없을뿐만아니라 만에하나 있더라도 고개들고 쳐볼 시간없다. 바로 옆에서 볼수잇는 손목시계를 준비하도록하자. 그리고 네모난 손목시게는 별로다. 네모난 시게는 0분에서 10분까지 구분이 애매모호 할뿐만 아니라 전자시게보다 불편하다. 숫자가 제깍제깍 표시되는 전자시게가 좋을 것이다. 동그란 손목시게도 전자시 계가 없다면 사용하길 바란다. 시계 애기 나오니까 자명종챙기고 있는 79번 올빼미 -_- 22번올빼미와 함꼐 노가 다라도 뛰어서 손목시계 마련하길 바란다. 참고로 작년 수능을 봤던 김모군은 로마숫자 손목시계를 가져가서 몇신지 알아내는게 수능보다도 더 어려웠다고 한다. 3.따뜻한 음료수. 수능날은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몰라도 따듯한게 먹고싶을것이다. 더구나 식수가 공급되는것도 아니므로 보온병에 싸가는 게 좋다. 녹차는 이뇨작용이 있어서 화장실을 가고 싶게 하고 커피나 유자차는 입안에 신맛이나 여운을 감돌게 해서 그리 좋지 않다. 특히나 유자차는 입안에 떫은 감이 오래도록 남아 돈다. 그냥 보리차나 둥글레차같은 가볍게 마실 수 있는게 좋다. "헬로 팬돌이"는 어떠냐고 물어본 56번 올빼미. 아까 녹차가 안되면 승용차는 어떠냐는 되지도 않는 개그하면서 혼자 웃고있던 76번 올빼미와 함꼐 머리 박고있어라. 아침에 선생님들과 후배들이 모여서 커피나 녹차를 줄 때는 마셔도 상관 없는 것 같다. 꼭 먹고 싶다면 먹도록하자 4. 싸인펜 싸인펜에 대해서는 조선시대 때부터 말이 많았다. 일단은 하나 가져가는게 좋을 것이다. 만약을 위해서... 하지만 아마도 필요하진 않을 것이다 . 거기에서 알아서 준다. 금단의 싸인펜인 한방 싸인펜은 어떠냐고 물어본 44번 올빼미 아주 좋은 질문이다. 56번 올빼미에게 압수한 헬로팬돌이 마시고 있어라. 여기서 한방 싸인펜이란 아시다시피 촉이커서 "쾅쾅" 한방에 칠할 수 있는 싸인펜을 말한다. "쾅쾅" 효과음 제대로 내준 56번 올빼미 일어서길 바란다. 아니~~76번 올뺴미는 계속 머리박고 있어라. 너한테는 일어나란 소리 안했다. 하지만 수능시험장에서 나눠주는 싸인펜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생겨나는 사태는 개인책임이다. 감독관이 아마도 그말을 말을 하면서 나눠줄것이다. 한마디로 수능떄 나눠주는 싸인펜을 사용하는게 좋을 것이다. 뭐..사실 수능볼 때 모든 애들이 그걸 사용하기도한다. 하지만 꼭 한방싸인펜을 쓰고싶다면 쓰도록하자 나중에 싸인펜 핑계대면서 교관 머리끄댕이 잡아당기는 일이 없도록하자. 5.주민등록증과 수험증 꼭필요하다. 잊어버려도 수험장 본부에가면 당일에도 만들수있지만 전날밤에꼭 챙겨놓길 바란다. 불법체류한 59번 올빼미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주민등록증을 만들기 바란다. 6. 옷 추울 것이다. 남자친구가 없다면 더욱추울 것이다. 남자친구가 없는 올빼미들은 당장 016607145....로 연락하라가 아니라..-_-;모든 올빼미들은 옷을 여러벌 겹쳐입고오길 바란다. 두꺼운거 하나 입고왔다가는 기온변화에 적응하기 쉽지 않다. 얇은거 여러겹이좋다. 하지만 여학생들에게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바바리 코트는 피하는게 좋다. 수능 끝나고 광난의 밤을 보낼 올뺴미들은 미니스커트를 입고와도 교관은 제지하지 않겠다. 교복은 어떠냐고 물어본 14번 올빼미. 뭐 편하다면야 상관없지만 수능후에 왕따가 되는건 물론이고 "세상에 이런일 이"와 "TV특종 놀라운세상" 출연을 각오해야 하며 20년후에는 "타임머신"의 소재가 될것이다. 7.핸드폰 가져가는게 좋을 듯 싶다. 가져가면 다 압수했다가 수능 끝나고 돌려주긴하지만 사실 꺼놓고 가방안에 넣어놔 도 상관없다. 점심시간이나 쉬는시간에 몰래 써도 된다. 다만 그날을 못참고 성인음성방에 들어가는 올뺴미들은 수능 결과발표날 지옥을 맛볼것이다. 8. 기타등등 주머니 난로 손이 차가우면 덜덜 떨린다. 꼭챙겨야 할물건이다. 수능 당일날 아침 재수 학원에서 -_-; 아줌마들을 동원해서 나눠줄 것이다. 살짝 째려봐준 다음에 박스채 챙기길바 란다. 36시간 지속되는 손난로가 발견된 올빼미들은 즉시 본부에 상납하길 바란다. 두고두고 유용하다. 각도기 자 사실 저걸 쓰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하지만 자와각도기가 필요한 문제는 안나올뿐더러 써도 그렇게 제지하지는 않 는다. 다만 보아가 퀵보드 타고 밀리오레 앞을 지나갈 확률만큼 자와각도기가 필요한 문제가 나올수도 있으니 가져가는게 좋을 것이다. 옜부터 내려오는 전설에 의하면 자가 필요한 문제가 나왔는데 자가 없는 학생이 수능 오엠 알 카드 밑에 까만 줄로 그문제를 해결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사실 그자는 우리형이다!! 음하하~ 자 행방불명된 53번 올빼미를 제외한 모든 올빼미들은 1시간 쉬었다가 수능 전날 준비하는것에 대해 알아보자. 그동안 놀지말고 1시간동안 EBS의 수능 파이널 사회편이나 보도록하자. 두 번째 Chapter. 자 수능 전 프로젝트다 방금 1시간동안 해피투게더 보고있던 53번 올뺴미를 사살했다. 수능 얼마 안남았다고 농땡이 부리는 것은 바로 사살이다. 수능 며칠전 며칠전부터는 조금 시끄러운 곳에서 공부하는게 좋다. 아무소리도 안나오는 곳에서 공부하다가는 수능 당일날 옆에서 줄긋는 소리와 기침소리, 책장 넘기는 소리 신음소리 에는 어떻게 견딜것인가? 조금이라도 익숙해지는게 좋을 것이다. 귀마개를 하면 되지 않느냐는 55번 올빼미. 교관등에서 땀이 날정도로 날카로운 질문이였다... 아주 날카로웠다....... 30분간 머리박고있어라. 귀마개는 개인취향이다. 헬로우 키티가 그려진 귀마개를 하고오던 헤드폰을 쓰고온던알아서하길 바란다. 다만 귀마 개 하고 있다가 듣기평가시간에 손들고 스피커 고장났다고 하는 일은 없어야 할것이다. 또 수능 며칠전에 되면 우리나라 입시제도를 비판하면서 같이 술과함게 광난의 밤을 보내자는 크레이지 올빼미가 간혹있을수가 있다. 가서 크레이지 아케이드나 하라면서 엉덩이를 차주자. 그리고 전전날 부터 페이스는 유지해 두는 편이 좋다. (여기에서 페이스는 얼굴을 가리키는 페이스가 아니다 주의하길 바란다 페니스로 읽어도 난감..-_-) 잠이 안 오더라도 9시부터는 잠을 자라. 그리고 수능 전날에 6시에 깨는 연습을 해야 된다. 예비 소집일날 웬만하면 학교 위치와 소요시간 자기 수험실 눈에 익혀가는게 좋다. 어자피 19년간 놀아놓고 수능전날 공부한다고 50점 올라가는게 아니기 때문에 가보는게 좋다 또 만에하나 수능날 피치못할 사정으로 지각하는 경우 빨리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수능전날에 늦게까지 공부하는건 절대로 금물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수능전날 잠안자고 공부한게 수능 당 일 나올 확률은 로또 보다도 확률이 낮다는 통계자료도 있으니 9시정도에 자는게 좋을것이다. 세 번쨰 Chapter. 수능 당일날 아침에 밥은 먹어두는게 좋다 . 역시 육체가 원한다고 따라가지 말고 적당히 먹어라. 초콜렛이나 사탕같은 단 음식을 좀 싸서 가지고 오는 게 낫다. 아침에 부족한 감은 그런 간식거리로 때우는게 순간적으로 머리를 맑게 해준다. 그렇다고 뭐 팔뚝만한 엿을 싸오는 것은 불법이다. 당분은 잠을 자는 뇌를 깨주게 한다고 하니까.... 몸에 맞는 사람은 아침에 청심환을 전날이나 아침에 먹어도 무난하다. 정로환이나 고환을 먹는다면 초난감이다... 수능날 지정된 학교에 7시20분까지는 가 있어라. 수능이 8시 40분 부터인가 시작되는 것 같은데 20분간은 뭐 준비하고 떠들고 애들 만나는 소리에 오히려 적응 안 된다. 1시간 정도 자리에 앉아서 준비해간 문제집을 풀어라. 역시 언어가 좋을 것이다. 그 자리에서 문제푸는 연습으로 적응해 가는 것이 좋다. 1시간 정도 그 자리에 앉아 있다 보면 그 분위기에 익숙해지고 떨렸던 마음도 어느 정도 진정이 될 것이다. 셤지 나눠줄때 시작 5분전 정도에 나누어준다. 감독관은 셤지 뒤집어 놓구 시작할때까지 기다리라고 한다. 가볍게 씹어줘라 그냥 문제를 풀어라 정말 독한 감독관 아니라면 제지 안한다. 그냥 내버려두던가 아님 가볍게 제지 할것이다. 그래도 그냥 말듣는척하면서 푼다. (-_- 먼말인지..) 감독관이 "자네 말 못듣나?" 하면서 강하게 제지할땐 가볍게 째려봐주는게 좋다 캠사진 찍을때의 45도 각도가 제일좋을 것이다 마치 "당신이 내 인생 책임질거야?" 하는 눈빛으로...눈빛이 약하다면 당신이 내 인생 책임질거야?<- 이말이 써진 플랜카드를 준비해서 살짝들어주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선생님에게 감히 대들 수 없다는 76번 올빼미...선생님을 존경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평소에 담임이 너에게 하던행동을 생각해봐라...할수있겟는가? 담임 애기 나오자 칼빼든 45번 올빼미 칼은 집어넣어라. 수능이 끝난후에 제거해도 늦지 않는다 그때 감독관과 상황봐서 계속 풀던지 아님 시험지 덮어놓아라 특히 언어 영역 듣기평가는 꼭 시험시작하기전에 지문을 읽어두는게 좋다 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자신감을 가지고 문제를 풀자 그리고 문제와 정확히 읽도록하자 언어나 사탐과탐 영어풀때는 [이 시조에 맞는 성격이 아닌 것은?]<-이렇게 밑줄쳐진 "아닌 것은" 으로 되어있는 주의하길 바란다 매년 끝난후 "아 나 맞는것인줄 알고 틀렸서"라고 말하는 크레이지아케이드 쌍쌍바 같은놈들이 꼭있스니 제발 아닌거면 아닌걸로 알아먹고 잘풀기 바란다. 수학이라면 모르는게 몇개 잇을수도 잇는데 객관식이 24개 이므로 답이 5개 인것이 4개와 4개인것 1개가 잇다. 운좋으면 몇개는 찍어서 맞출수도 잇다 하지만 이건 수학을 20개 정도 사람에게 유용하므로 올빼미들에게는 별로 상관없는 일일수도 있다. 수학문제 볼때 도형나오는 문제가 전혀 풀줄 모른다면 차라리 자로 재서 다른 길이가 나와있는 변의 길이랑 상대적으로 비교해서 찍는게 그냥 5분의 1확률로 막나가자로 찍는것보다는 나을것이다. 답으로 나온 숫자 대입한다던지 그 비스무레한식으로 나오는 문제는 답부터 거꾸로 풀어보시는것도 루트값 정도는 외워두라 아니면 책상에 몰래라도 써놓아라 루트2 부터 루트8까지는 알아두면 루트값으로 풀던지할때 아주 도 움이 된다. 루트가 뭐냐고 옆 올빼미에게 물어보고있는 63번 올빼미...야간고등학교 나온거 티내지 말고 200만원 남 긴후에사라지길 아까 말한 도형 길이 풀때는 루트는 필수적으로 알아두라 잔머리 굴릴때 무지하게 편하다 루트 계산 못하면 아예 소수점 값으로 계산해서 근사값 찍으면 맞을 확률이 많다 수능 날 풀다보면 시간이 모자르는경우가 많으므로 신중하게 답 했으면 바로 답안지에 표기 하는것도 좋을 것이다 . 아무튼 10분전까지는 침착하게 표시가 거의 되어있는것이좋다. 마지막 시간에 쫓기면서 하는 경우에는 실수가 나올 높기 때문이다. 만약 종이 쳤는데 다 마킹을 못했다면 끝까지 매달려라 그럼 해준다 종 "손 머리위로 좌우로 흔들 또옆으로 앞뒤로 왔다갔다 ~자엉덩이를 흔들어주세요~ " 라고 해도 무시하고 해라 웬만하면 봐준다. 혹시 답안지를 밀렸썼거나 바꿔야 할 일이 있으면 안남거나 종이쳤더라도 어떻게해서든지 바꿔달라고 하길바란다. 스트립쇼를 준비했다가 상당히 괜찮은방법이다. 흠흠 게속 바꿔달라면서 바꿔줄것이다 엄청 이상하고 보수적이고 싸이코 적인 선생만 아니라면 말이다 4번 올빼미. 졸고잇는 33번 올빼미좀 깨워라. 3수하면서 아직도정신을 못차렸다..쯧쯧.. 쉬는 시간에는 화장실 갔다오자 안 마려워도 방광을 눌러서라도 싸고오길 과목마다 1시간이 넘기 때문에 중간에 방광에 압박이 온다면 집중하기가 쉽지 않다. 보는 도중에 화장실에 가는 파인애플통조림을 가위로 따는 것만큼 난감하므로 갔다오는게 좋다. 시험 시작 5분전에는 자리에 앉아서 마음을 가다듬어라. 쉬는시간에 틀린거 답맞춰 보지 않길 생각난다. 어자피 끝난것이므로 잊어버리길 어려우면 당황하길 내가 3번만 더하면 100번일정도로 많이 말햇는데 자기가 남도 어렵다. 똑같이 100m달리기하는데 룰이 바뀌어서 110m가 되었다. 그런데 왜 자기만 불리하다고 생각 하는가? 모든사람이 된 것이다. (내가 생각해도 적절하고 엄청난 비유!!) 그러니까 어려우니 걱정말고 풀기 그럴일은 없겟지만 만에하나 남는경우에는 꿈이아닌가 일단확인한후에 꿈이아니면 남는 시간동안 제대로 마킹했는지 다시한번 확인하길 컨닝. 뭐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바는 아니다, 혹시라도 생길 불미스러운 사태가 생길수있기 마련이기 있고 되고 안걸릴꺼 같으면 하길 어디까지나 자기 의사이기 떄문에 나중에 교관 머리끄댕이 잡아당기는 일은 없어야 저기 울고잇는 83번 울음을 그쳐라. 저 올빼미는 작년 만점짜리 올빼미를 컨닝해서 개피봤다. 홀수형과 짝수형의 차이점에대해 들었다고한다.. 컨닝을할려면 형을 맞춰서 다른형껄 o형이 ab형꺼 피 수혈받는것보다도 위험한일이다. 불만사항이 감독관에게 말해라 그혹시 신경쓰이게하는 놈들이 있을수 말도 안됀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다풀었다고 박수치고 지롤하는 크레이지아케이드난리브루스윌리스와그로밋 같은 다른사람 방해할려고 고의로 그럴수도 있으니 방출하라고 무난하다. 예체능계는 대채로 잠이 많다...많은 고3들이 드림월드로 가 있을것이 다. 보기전에 가족과 친구들에게 격려를 들길 그만큼 힘이 되는게 없을 이상 지금까지 대박프로젝트 제작&지휘 s-i-h 이글을 무단으로 배포하지 않는 경우 나타나는 언어영역 지문 못읽기 저주는 알아서 감수하길 (펌이예요) 짤방↓드라군 이제 출동하기는 글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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