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참지나서 쉰내까지 나는 떡밥을 들고와서
"이건 어때?! 니들 더싸워봐 얼른 더!!" 이러는 친구들을 다 베충이로 낙인찍어버리는겁니다.
시대착오적 분탕게시글 가져와서 '난 잘몰라서 그런건데? 진짜 궁금해서 그런건데?' 이러는 사람은
솔직히 분탕종자밖에 더 있나요? 그냥 베충이 목록.txt 이런거 만들어서 목록을 관리해야돼요.
이 닉네임은 ~이런 사유로 베충이 목록에 올렸던놈이네? 병먹금. 하기 쉽게.
내용은 이미 복사해뒀고, 오늘의 분탕종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맛있는나나' '오늘의강구'
더 추가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