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
20대후반이 되어버린 뷰징어입니다.
7년여를 저와 함께해준 더블웨어가 요즘들어 자꾸 요철부각이 쩔고...뭔가 제 얼굴에서 동동뜨길래..^.ㅠ 새 친구를 만들어 주었어요!!!
더블웨어의 커버력과 지속력을 포기할 수 없었기에!!!!!!
쩌는 조합이라는 래실을 지르고!!!!! 프라이머를 같이 바르면 넘나 좋은데다가 사은품까지 준다는 아르마니 언니의 속삭임에 넘어가 프라이머 모브를 얹고!!!!
거기에다 피카소131과 미샤칫솔브러쉬 구입으로 마무리를...헤헿
그리고 오는 길에 더샘에 들려서 드래곤레드와 네이키드피치, 아이브로우 마스카라를 지르며 턴을 마무리하였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