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chosun.com/entertainment/2023-12-27/202312280100160650022726?t=n1
결성 당시부터 남돌 NCT처럼 무한 확장형 시스템을 내세웠는데 이번 앨범이 3인조로는 마지막이고 그 다음부터는 멤버 수 증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