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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애슬론 선수들 쓰러져 구토.."도쿄 수영장 악취 진동"
게시물ID : tokyo2020_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
조회수 : 9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7/26 22:46:06

          

 

26일 트라이애슬론 결승선의 모습이다. 수질 문제가 불거진 도쿄 오다이바에서 선수들은 날씨와 사투를 벌였다. AFP=연합뉴스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은 크리스티안 블룸멘펠트도 지친 기색이 역력하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야후스포츠의 칼럼니스트 댄 웨트젤이 26일 도쿄 오다이바 해상공원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트라이애슬론 종목 결승선을 두고 “전쟁터(Battlefield) 같았다”며 “일본올림픽조직위가 날씨에 대해 거짓말했고, 선수들이 그 대가를 치렀다”고 비판했다.

 

 

 

이날 경기는 폭염을 피해 오전 6시반에 시작됐다. AFP=연합뉴스

 

트라애슬론은 수영 1.5㎞, 사이클 40㎞, 달리기 10㎞를 소화한다. AP=연합뉴스

 

결승선을 향해 달리는 선수들. AP=연합뉴스
 
 
시상대에 선 남자 트라이애슬론 메달리스트들. AP=연합뉴스

 

출처 https://sports.v.daum.net/v/20210726205429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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