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말 포니꿈을 꿨는데 핑키파이가 나오는데 핑키파이 몸 만지고 쿡쿡 찔러도보고 느꼈는데 얘네들 몸은 진짜 비유를하자면 그 마트에서 파는 순두부 다들 아시죠?? 그몰캉몰캉 한 그기분 기분좋았어요~^^ 핑키파이라서 더 좋음
다음엔 루나겅주님 당신이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