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포 진심 세군데 돌았는데 앞 두군데가 수리 안한대섴ㅋㅋ
세번째 곳으로 갓는데 집에서 3.5mi 거리에 있어서 다행쓰...
생각보다 가까워요ㅋㅋ
굉장히 유쾌하고 친절한 텁석부리 아조시가 접수하면서
겁나 떠듬ㅋㅋㅋㅋ 무슨 자전거 영화 조연인줄ㅋㅋㅋ
바테잎 완전 형광주홍색으로 감아달라고 하고 전체 튠업에
100달러 가까이 나왔네요. 여윽시 대국의 기상답게 1주일 예상하심ㅠ
그래... 2월 안에만 그란폰도 끝내면 되지....
자출 까짓거 일주일만 기다리면 되큽....ㅠ
그 안에 손목만 다 나으면 다죽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