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년전일들임
처음엔 ai초급만하다 이정도는 이기니까 다음단 ㄱㄱ 하면서
중급으로넘어가봄 못깸 진심 10판하면 10판중 한판도못이겼음
계속지는 이유가 소환사 주문이부족하기 때문이라 생각해서 나와 비슷한레벨인 사람들과 매칭되는 일반겜이란걸 해보기로함
솔찍히 진심 일반이 더 쉽게느껴졌음 일단 지는판도 나오지만 이기는판이 나와서임 중급은 이긴적이없는데 일반은 이길수있으니
더 쉽다고 생각했나봄 그러다가 점멸점화배우고나서 ai중급을 이겼을땐 진짜 기분좋았음
지금도 템트리는 혼자 고민해서 짜내다보니 '님 그템 왜감??' 이런소리듣지만 그때는 고민해서 짠게아니라
추천템이어서 애쉬로 선유령무희가고 신속의장화가곤했음 돈더준다고e선마도했었음
듀토리얼을 애쉬로했고 가격도싸서 일러스트는 거지같았지만 많이한편 궁찍고나면 맨날 미드로 날렸음
그러다가 서포터캐릭터가 필요해서 잔나를삼 당시 소라카가 더 가격이저렴했지만 잔나가 더 이뻐서 잔나삼
q 노차지로 날리는걸 안아낸건 한참뒤.... 점멸타서 궁으로 밀어내는 플레이를 즐겼음
요즘은 잘안하지만 시즌2때는 서폿가면 잔나만픽했음
첫 rp로지른 캐릭터는 아리 당시 검은여우아리 스킨이 나올떄였던것 같은데 같이사서 씀
참고로 선템으로 모렐로노미콘갔음 ㅡㅡv 시즌3왜서 주목받는템을 그당시부터씀 ㅋㅋㅋ 이유는.. 추천템이니갔었음
그러다가 20좀 넘어갔을때 정글러를 해보고싶어져서 검색하다보니 롤인벤 사이트를 그때처음봄
첫정글러는 워윅 초보정글러한텐 좋다길레 했음 당시 갱은 정글 rpg로 6렙찍고갔음 그러다가 샤코를 알게됨
2렙에 갱을가는 그모습은 너무나신세계라 ip모아서 또삼 샤코만 줄창하다보니 만렙이됬음
렝크게임은 검색을통해서 알고는 있었는데 재미있을것같아서 30찍자마자 돌려보려했는데 캐릭터수가 부족하다는거..
ip로 나서스 아무무 마스터이 등등 사서 숫자맞추고 바로돌림 참고로 룬은 렝크게임 30판정도 하고나서 존재를알게됨
결과는 말하지 않겠음.... 그리고 난 대학 학기말의 시험을 모두 망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