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진해에 갔다왔었는데.
여좌천에서 바람에 내리는 벚꽃눈이 아직도 눈에 생생하네요.
올해는 여유가 없어서 여의도조차 갈 엄두가 안나니.
내년에는 일을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