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스에 '유혹의 기술'을 연재하고 있는 새내기 만화가 입니다.
폐쇄성이 강한 출판만화
접근이 용이 하지 못하다는 게 너무나 큰 단점이네요.
ㅜㅜ
저도 만화 링크 걸어서 '많이 봐주시고 응원바랍니다'
라고 하고 싶은데
링크를 걸어봤자 네이버나 각종 사이트에 200원하는 유료컨텐츠라서
사서 보라는 광고성 글만 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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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푸념이라 이렇게 글 쓰고 털어 놓는 거만으로도 마음이 개운해 질 거 같네요. ㅎㅎ
단행본1권 나오면 오유님들한테 엄청 졸라야지 많이많이 보시고 평가 해 주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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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