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있는 모모년이
애정을 엄마한테만 주길래 반항심에 냥이카페감
일산 홈플러스 쪽 냥이카페엔 먼치킨천국
우왕 새로보이는 먼치킨이 있는데
개처럼 꼬리르 미친듯이 흔들고 있음 ㅋㅋㅋㅋ
뭐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형 던지면 가서 물어오고 안던지면 발로 툭툭.
던지면 물어오고 던지면 물어오고
개냥이가 따로 없어요 ㅠㅠ
또 공을 물어왔길래
언니랑 집에 가자! 하고 안았더니
공을 절대 안놓음 손으로 잡고있음 ㅋㅋ
으아 ㅠㅠ 진짜 언니네 가자 ㅠㅠ
신기한게 집에오니까 제 몸에서
다른냥 냄새가 나는지 포풍탐색을 ㅋㅋ
야 느끼지마 모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짤은 이거노아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