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4 개월인 제 아들입니다. 웃는게 너무 이뻐서 ㅎㅎㅎ 단점이 있다면 선풍기 바람 소리와....저의 목소리..... 이 두개만 빼면 완전 멋질텐데.....
선풍기 치우고 다시 찍어보려 하니.... 녀석이 눈치챘는지...
안 웃더라구요...
PS. 선풍기 바람 소리가 너무 커서 그러니 볼륨을 살짝 줄여보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