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며 퇴근후 칼같이 잔차를 끌고 아라뱃길에서 모이기로 한 넷중에 둘이 오늘 감기랍니다.. (한명은 나랑 둘이 가기 싫답니다..?)
하..아프다는 친구들한테 조금의 짜증이라도 보여선 안되고..ㅋㅋ
어제 단 유바를 이용해 나의 섹쉬한 에어로자세로 역풍을 뚫으며 엉덩이를 뽐내려했는데 ..
오늘은 집앞 공원에서 피팅이나 맞춰봐야겠습니다 ㅋ_ㅋ